이날 최희천 소장은 "피해자 권리보장의 원칙, 그 관점에서 정부 대응 한계는 무엇인지 중점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특히 국제인권법상 이미 인정되고 있는 피해자의 권리를 확인하여 피해자 중심 접근의 중요성이 필요하다고“말했다.
이 외에도 김종기 416세월호참사 운영위원장, 오영환 의원(국회 생명안전포럼 연구책임의원) 등이 토론을 맡아 피해자 중심의 관점을 강조하였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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