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코너 ‘부부 공방전–너의 죄를 알렸다’에서는 배우 박준규가 “찜질방만 가면 함흥차사인 아내를 고발합니다”며 아내 진송아를 법의 심판대에 올려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다음 날 저녁 조병희에게 친한 남동생이 연락을 해오자 이윤철은 "지금 시간이 몇 시인데 전화를 해?"라고 말하며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내비쳤다.
급기야 이윤철은 "아주 만나기만 해"라고 강하게 말하며 분위기를 긴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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