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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상성어패렬은 제게 달라며 협상했다.

2019-08-28 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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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강미리(김소연)가 하루종일 연락이 되지 않던 박선자(김해숙)를 찾아왔다.


방송에서 미리(김소연)는 종수(동방우)를 찾아가서 임신이 맞다며 태주씨를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상성어패렬은 제게 달라며 협상했다.


종수(동방우)는 며느리 김소연과 만난 후에 아들 태주(홍종현)를 호출 한 뒤에 “졌다. 다시 들어와”라고 한성가로 들어와” 라고 허락했다.홍종현이 다시 집으로 들어오기로 결정이 나자 혜미(강성연)는 동방우에게 “당신 정말 제 정신이냐?”라고 하며 반대를 했다.


강미리는 "엄마 무슨 소리하냐. 엄마는 뭐하고. 언제는 내 애 봐주겠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그러냐"고 서운해했다.


"나 그런거 없어. 무조건 여기 와서 누워있을 것이다. 와서 석달 열흘 누워있을 것이니까 각오해"라고 했다.


격분한 혜미(강성연)는 동방우가 둘을 다시 들이는 것을 보고 불같이 화를 내고 강미리 생모 인숙(최명길)에게 전화를 걸어서 “처음부터 계획한 거지? 할 말 있으니까 와”라며 갑질을 했다.


선자(김해숙)는 세 딸이 모두 바쁘다고 하자 혼자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게 됐는데 의사에게 “폐암 말기이다. 3개월 정도다. 이 정도까지 됐으면 증상이 나왔을텐데. 다음에 보호자 분과 같이 와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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