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준은 서운한 얼굴로 "계속 나은이, 윌리엄만 얘기하시고"라며 "저희 아기도 나오고 있다. 잼잼이다"라고 딸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주호 아빠는 건나블리를 위해 특별한 친구를 준비했다.
건후의 텐트 앞에 떡하니 자리잡은 새로운 친구의 집이 건후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언제나 활기찬 건후의 아침은 새로운 친구 등장에 더욱 즐거워졌고 건후는 눈을 반짝이며 새로운 친구의 모습을 관찰했다는 전언이다.
밝고 귀여운 건후의 모습이 보는 이들도 절로 행복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시장 내 수족관을 구경하는가 하면 떡, 전, 꽈배기, 육회비빔라면 등 다양한 음식과 쇼핑까지 즐기며 시장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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