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 효리 부부 등쌀에 ‘일보다 애정 행각이 더 힘들어’ 폭발

2019-08-28 07:55:08

사진=일로만난사이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일로만난사이방송화면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함께 한 유재석이 괴로움을 토로했다.


24일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녹차 밭에서 ‘일’과 ‘사내 연애 사이에 끼어 있기’ 이중고를 겪는 유재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일로 만난 사이’ 첫 방송에서 일로 만난 사람들은 이효리와 이상순이었다.


일하던 중 이효리와 이상순은 유재석을 신경 쓰지 않고 애정행각을 벌였다.


얼굴에 붙은 찻잎을 다정하게 떼어주거나 유재석 몰래 서로에게 휴식을 권하기도 했고, 이에 유재석은 “너무 외롭다”며 제작진들에게 고충을 토로했다.


이효리는 불평하는 유재석에게 “(재석)오빠랑 나는 일로 만난 사이고 나랑 상순 오빠는 사랑으로 만든 사이”라고 했다.


둘의 애정행각은 점심시간까지 이어졌고, 유재석은 다시 한 번 제작진을 향해 “일을 하는 것보다 이게 더 힘들다”며 괴로워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