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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회’ 김영군은 또다시 누군가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다.

2019-08-28 03:07:57

OCNWATCHER왓쳐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OCNWATCHER왓쳐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4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WATCHER(왓쳐)-최종회’에서는 영군(서강준)은 해룡(허성태)가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비리수사팀은 포기하지 않고 최후의 수사에 돌입한다.


사소한 증거도 놓치지 않으려 날카롭게 주시하는 도치광(한석규 분)의 아우라가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김영군은 또다시 누군가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다.


복수보다 진실을 밝히기로 선택했던 김영군이지만 이번에는 다를까. 그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강준은 당장이라도 허성태를 죽이고 싶었지만 허성태의 딸 윤지가 과거 자신 같아서 눈에 밟혔다.


치광(한석규)는 박차장(주진모)에게 형광물질을 발라 뒀고 그를 죽인 사람에게도 묻었을 거라는 짐작을 했다.


전국에 퍼져있다는 '거북이'의 정체는 그 수가 몇인지 파악하기도 어렵다.


경찰 조직 윗선의 비호까지 받은 '장사회' 앞에 비리수사팀 수사는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런 비리수사팀이 충격적인 사건과 마주할 전망. 과연 비리수사팀이 거대한 '장사회'에 맞서 진실을 세상 밖으로 꺼내 놓을 수 있을지, 그 마지막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러던 중 우발적으로 서강준의 엄마를 죽이게 됐는데 서강준에게 “난 그냥 도구였다. 내 딸 다치고 분노해서, 시키는 대로 했던 도구, 장사회 위를 잡게 도와줄게. 이미 그러고 있었다. 우리 가족한테 한번만 기회를 줘”라고 말했다.


서강준은 자신의 집을 찾아온 허성태와 몸싸움을 하고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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