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복면가왕’ 노바디로 듀엣 무대를 펼쳤다.

2019-08-28 00:56:10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217회에서는 1라운드 탈락 이후 쿨의 아로하를 부르며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을 자랑하는 마라탕 김인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기량은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서울과 부산을 오가야했다며 "야구가 한창 시즌중이라 많이 바쁘다.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연습했지만 조금도 힘들지 않았다"고 전했다.


1라운드 첫번째 대결 주인공은 휘트니휴스턴과 보디가드로, 원더걸스의 '노바디'로 듀엣 무대를 펼쳤다.


대결 결과 휘트니 휴스턴이 압도적인 표차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가왕’의 김인석은 “1라운드 탈락 예상했냐”는 김성주의 질문에 “사실 노래를 많이 준비했다. 이렇게 빨리 떨어질 줄 몰랐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한테 11시 전에는 못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는데 6시 전에 들어갈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