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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외면됐고 검사직을 내려놓아야 할 상황까지 직면했다.

2019-08-27 19: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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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 지난 11화 엔딩에서 검사 차현정(최유화)이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의 쇠파이프로 머리를 가격당한 후 의식을 잃어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기강제가 보는 앞에서 차현정을 공격한 것은 사건을 추적해온 두 사람에 대한 섬뜩한 경고처럼 느껴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윤균상은 원석(이순원)이 알려 준 정보를 가지고 '0번 VIP'가 누구인지가 밝혀졌고 그가 범진(이준영)의 아버지 양기(김민상)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현정은 수사 외압을 넣었던 양차장의 비리를 캐내기 위해 대검 감찰본부에 수사를 의뢰하지만 이 마저 외면됐고 검사직을 내려놓아야 할 상황까지 직면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래도 할 수 있는 데까진 해야지”라며 진실을 반드시 밝히리라는 수사에 대한 올곧은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혀 강직한 검사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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