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블레어가 야심차게 준비한 장소는 바로 워터파크였다.

2019-08-27 18:29:05

MBC이미지 확대보기
M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멕 조쉬 커플과 케이틀린 맷 커플의 네 번째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른 아침 가족들이 자고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찾아온 블레어는 여동생 맥과 사촌 케이틀린을 깨운 후 함께 여행을 계획했다.


블레어는 “어딜 가는지 안 알려줄 거지만 수영복이 필요할 거야”라면서 이들을 여행지로 이끌었다.


블레어가 야심차게 준비한 장소는 바로 '워터파크'였다.


강원도 자연 속에 숨겨진 유토피아 비주얼이 모두를 절로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딘딘 "호주 사람들은 수영을 다 잘해요?"라고 물었고 블레어는 "학교 다니면 무조건 배워야하고 못하면 놀린다. 그 정도로 다 할 수 있다"고 답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