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은 중화 떡볶이집의 메뉴에 대해 기름이 많다고 지적했고, 새로운 레시피를 함께 연구했다.
백종원은 "카레 참 못한다"며 "지금까지 먹어본 카레 중 밑에서 세 번째다"라고 혹평하면서도 "처음 해본 것치곤 대단하다. 음식에 소질 있다"라며 사기를 북돋았다.
바뀐 중화 떡볶이를 맛본 백종원은 "처음보다 훨씬 나은데 느끼함은 조금 남았다. 맛없다는 건 아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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