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석진은 오프닝을 시작하기 전 "오늘 너무 덥다"며 투덜대기 시작했다.
멤버들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 유재석은 "여름이 더운게 당연한 것 아니냐"며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이광수, 유재석, 양세찬까지 탈락하며 지석진이 승리했다.
네 사람은 약속대로 밖으로 나왔지만, 다시 가위바위보로 한 명 들어가기로 했다.
양세찬이 승리, 안으로 들어가 반발하는 지석진에게 "밖에도 룰이 있는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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