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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오늘 너무 덥다며 투덜대기 시작했다.

2019-08-24 13: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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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8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두 번째 미션 ‘눈치껏 말해요’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오프닝을 시작하기 전 "오늘 너무 덥다"며 투덜대기 시작했다.


멤버들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 유재석은 "여름이 더운게 당연한 것 아니냐"며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이광수, 유재석, 양세찬까지 탈락하며 지석진이 승리했다.


네 사람은 약속대로 밖으로 나왔지만, 다시 가위바위보로 한 명 들어가기로 했다.


양세찬이 승리, 안으로 들어가 반발하는 지석진에게 "밖에도 룰이 있는 거다"라고 밝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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