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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3’ 나도 남자 두명이라서 실망했거든요라고 말했다.

2019-08-24 12:21:11

tvN서울메이트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tvN서울메이트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서울메이트3’ 이규한의 첫 호스트 도전과 유라와 메이트들의 매운 맛 먹방이 펼쳐졌다.


자취한 지 16년이 됐다며 “원룸부터 시작해 커지고 커져서 이 집으로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집의 콘셉트는 무소유”라고 설명했다.


호스트 이규한을 발견한 루카와 케빈이 "근데 저 사람 여자가 아닌데?"라며 실망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이규한은 "나랑 똑같았구나 나도 남자 두명이라서 실망했거든요"라고 말했다.


루카와 케빈에 이어 이규한을 찾아온 또 다른 메이트들의 정체도 특급 기대요소다.


오상진이 “역대급 긴장감 있는 조합”이라며 놀랐을 정도로 새로운 메이트들의 조합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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