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무엇이든물어보살’ 싶은데 용기가 안 난다라고 입을 열었다.

2019-08-24 07:24:07

KBS이미지 확대보기
KBS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오랜 시간 지속돼 온 가정폭력으로 독립을 하게 된 고민녀가 등장했다.


방송에는 손지연 씨와 윤희수 씨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손지연 씨는 "변리사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수근은 고민녀를 보자마자 “왜 이렇게 얼굴이 어둡냐”라고 말했고 고민녀는 “집에 가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난다”라고 입을 열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