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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사람이좋다’ 뛰어난 실력으로 아내와 함께 무대래 올랐을 정도다.

2019-08-24 04:19:07

MBC휴먼다큐사람이좋다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휴먼다큐사람이좋다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손병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무용은 손병호도 함께 하였다.


그야말로 무용 집안이다.


뛰어난 실력으로 아내와 함께 무대래 올랐을 정도다.


이와 관련, 손병호는 “춤에 대해서는 지고 싶지 않다. 춤에 대해서는 별로 지고 싶지 않고, 제 전공은 춤이 아니지만 배우라는 게 기본적으로 춤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제가 또 탈춤반이었다. 춤이 너무 좋았다, 어릴 때부터. 고등학교 때두 허슬부터 시작해서 춤의 기본인 로봇 춤까지 (통달했다)”고 말했다. 


손병호는 아내에 대해 “그 사람을 만나면서 제가 되게 후해진 것 같다. 예민했던 눈도 이렇게 부드러워지고. 그게 아내의 제일 큰 힘인 것 같다. 그 사람을 만난 그 순간부터 제가 변했으니까”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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