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 뭉클한 출산 이야기와 좌충우돌 육아일기를 들려준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생후 50일째 접어든 유담이의 모습을 공개한다.
김용명은 "피서를 가자고 했는데 왜 여기를 왔냐. 완전히 다 짜고 나를 속인 거다"며 "40 평생 살면서 이렇게 깻잎을 많이 심은 건 처음 봤다"고 울분을 토해냈다.
장영란은 "시욱이는 오히려 괜찮을 거다. 엄마 혼자만의 생각일 거다"라고 위로했다.
진화는 딸 혜정과 함께 백화점 문화센터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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