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은 "'주간아이돌' 포스터를 제가 직접 그렸다. 선물 가지고 왔다"라고 말했다.
케빈은 남다른 그림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다른 멤버들은 케빈에게 "금손이다" "골드 핸드"라고 칭찬했다.
제이콥은 "한 번은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남들보다 잘 참는 것 같다"고 수줍게 말했다.
선우는 "(제이콥은) 1등 신랑감. 무조건이다"라며 제이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의 말에 주연은 “제가 유노윤호 선배님을 정말로 존경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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