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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린다’ 2m 장신 김요한이 오기를 기다렸다.

2019-08-23 1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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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8일 방송된 MBN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한소희, 장도연, 노홍철이 첫 번째 베이스 캠프 용화 해변으로 향했다.


이천희 노홍철 한동훈이 힘을 합쳐 차 바퀴를 빼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지만, 30분 넘게 캠핑카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지쳐버린 이들은 “요한이가 오면 빠지지 않을까?”라며 시장에 간 ‘2m 장신’ 김요한이 오기를 기다렸다.


마침내 김요한이 나타났고, 그는 기대대로 어마어마한 괴력을 발휘했다.


손가락 하나로 호두 깨기에 성공한 바 있었던 김요한은 캠핑카를 한 번에 모래 늪에서 꺼내, 서핑 고수 이천희와 예능 천재 노홍철을 순식간에 초라하게 만들며 “열 보험회사 부럽지 않다”는 환호를 들었다.


노홍철은 “여기는 정말 예술이다. 미쳤다”며 바다로 무작정 뛰어들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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