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 MC 이홍기의 진행으로 시작된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셀럽파이브는 200명의 시청자 프로듀서 앞에서 그간 '피, 땀, 눈물'을 흘리며 준비했던 무대들을 선보인다.
이들의 열정은 현장의 시청자 프로듀서는 물론 MC 이홍기까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안영미는 "우리가 왜 웃기는 콘셉트로만 하려고 했을까 싶었다. 한 명 한 명 너무 예쁘지 않냐"며 눈가가 촉촉해졌다.
김신영은 "태어나서 이런 걸 처음 해본다"며 어색해하면서도 환한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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