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우는 안경을 쓰거나 카메라, 살구 등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모습을 소화했다.
“지금 29세의 김진우를 다 보여주고 싶었다. 저 혼자를 위해 많은 스태프 분들이 다 같이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다”라고 전하며 미소 지었다.
김진우는 소품 외에도 촬영마다 터틀넥 스웨터, 셔츠, 가죽재킷 등 여러 의상을 입으며 때론 순수하고, 때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영상말미에 김진우는 “준비를 많이 했다, 예쁜 사랑 부탁드린다다"고 팬들을 향한 인사를 남겼다.
19일 발매된 'JINU's HEYDAY' 앨범은 김진우의 청량함이 돋보이는 'SOFT'와 레드의 몽환적인 무드가 풍기는 'BOLD' 버전으로 제작됐다. 144 페이지에 달하는 포토북에서는 김진우의 다채로운 색깔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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