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백종원은 '대박집 사장'으로 출연, 당시에도 쪽박집 주인들에게 대박집의 비결을 전수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완선은 젊은이들의 팬심에 "저는 너무 일찍 태어난 것."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김완선은 찢어지는 청바지를 가장 입었음을 자부했다.
김완선은 의상제작을 직접 했냐는 질문에 "제가 직접 찢어서 입기도."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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