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들은 불청 여름 MT를 맞아 바비큐 잔치를 벌였고, 민우는 청춘들에게 평소 딸에게 해주는 음식 중 하나인 소고기 요리를 선보였다.
특히, 김부장 김민우만의 특별한 회식 아이템들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연수는 “앉아서 너무 편하게 부르시는 거야”라고 감탄했다.
김혜림은 “그 당시에 비로소라는 가사는 파격적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비로소라는 가사가 들어가는 노래는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