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시아는 꽃꽂이를 하기 위해 꽃집에 들렀다.
꽃집에서 파는 와인을 본 정시아는 “시아버지 백윤식과 술친구”라고 밝혔다.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은 술을 아예 안 마셔서 시아버지와 인생, 연기 이야기를 나누며 와인 한잔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아기 옷을 사러 간다.
요즘엔 자신의 옷을 사는 것보다 아이들 옷을 사는 게 더 좋다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집에 도착해서는 화분에 꽃꽂이를 하며 감각적인 센스를 보여준다.
자신은 “요리”에는 소질이 없고, 남편이 오히려 요리를 더 잘한다고 고백해 스튜디오 MC들을 놀라게 한다.
정시아는 “따로 피부과에 갈 시간이 없다”고 말하며 집에서 하는 피부 관리법을 선보인다.
더불어 팔자주름 예방 방법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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