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조정석은 영화 ‘엑시트’를 본 거미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 “아주 재미있게 봤다고 하더라. 벌써 3번 봤다고 했다. 나랑도 보고, 친구들과도 봤다"고 답했다.
조정석은 윤아가 뛰는 장면을 잘 소화했다고 전하면서, 춤을 잘 춰서 더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
DJ들은 "조정석 씨도 춤을 잘 추지 않냐"라고 거들었고, 분위기는 갑자기 조정석의 댄스 시간으로 이어졌다.
조정석은 '엑시트' 1000만 돌파를 기원하며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였고, 뒤이어 임윤아도 춤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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