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예쁘장한 구오즈는 초반부터 방송과 현실을 넘나드는 절친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다른 아이돌그룹과 마찬가지로 직접 준비한 공식 인사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씻고 나와서 또 만나 일주일에 8번 만날 정도다"라고 밝히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육성재는 “구오즈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세 번의 만남을 가져야 한다”고 입단 기준을 공개했다.
“인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사람과 조건 없이 베풀 수 있는 사람이 기준”이라고 밝혔다.
“사실 구오즈에 들어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따로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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