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후는 고양이 자미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다미에 대해서는 “키운 지 8년 정도 됐다. 자미가 외로워해서 함께 키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시후는 고양이 집사가 된 계기에 대해 "20대 때 4년간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 여자친구가 잠시 맡겼던 고양이가 자미였다"며 "여자친구와는 얼마 못가 헤어졌다.
그때부터 자미를 키우기 시작했다"고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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