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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리아의이발사’ 소녀 손님들이 줄지어 찾아오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

2019-08-22 06:46:03

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5일 방영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미용실, 이발소팀의 오후 영업 모습부터 이웃 마을로 재능 기부 출장을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번 출장은 미용실을 찾기 힘든 작은 마을의 주민들을 위한 무료 미용 재능 기부였다.


마을 도착 후 멤버들은 강당에 작은 미용실과 이발소를 세팅한 가운데 이민정은 여성 손님들의 스타일링을 전담했고, 그녀의 실력에 반한 소녀 손님들이 줄지어 찾아오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곱슬머리가 너무 심한 손님이었다.


난 이발소가 좋은 것 같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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