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출장은 미용실을 찾기 힘든 작은 마을의 주민들을 위한 무료 미용 재능 기부였다.
마을 도착 후 멤버들은 강당에 작은 미용실과 이발소를 세팅한 가운데 이민정은 여성 손님들의 스타일링을 전담했고, 그녀의 실력에 반한 소녀 손님들이 줄지어 찾아오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곱슬머리가 너무 심한 손님이었다.
난 이발소가 좋은 것 같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