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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열정이 메마른지 오래인 현실주의자다.

2019-08-22 0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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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측은 19일, 이혜리와 김상경의 첫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이혜리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청일전자’ 말단경리에서 대표이사로 벼락 승진(?)한 ‘미쓰리’ 이선심 역을 맡았다.


스펙이라고는 1도 없는 이 시대의 극한청춘이지만, 특유의 긍정에너지로 ‘웃픈’ 성장기를 그려나간다.


김상경이 맡은 ‘유부장’ 유진욱은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열정이 메마른지 오래인 현실주의자다.


회사와 동료들을 위해 진심으로 부딪히는 이선심에게 부드러운 위로보다 뼈아픈 충고로 성장하게 하는 반전의 츤데레 ‘멘토’로 활약할 전망. 두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멘토와 멘티가 되어 위기에 놓인 회사를 살리기 위해 극한의 ‘소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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