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라와 두 메이트 브리트니&리버는 한국의 매운 맛에 도전한다.
유라는 ‘먹방 여신’이라는 별칭이 무색하지 않게 먹팁을 대방출하는가 하면, 쉼 없이 먹는 모습으로 메이트들의 감탄을 자아낸다고. 유라표 먹방부터 브리트니와 리버의 깜짝 한국어 실력까지 그녀들의 유쾌한 서울여행기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호스트 이규한을 발견한 루카와 케빈이 "근데 저 사람 여자가 아닌데?"라며 실망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이규한은 "나랑 똑같았구나 나도 남자 두명이라서 실망했거든요"라고 말했다.
이규한은 “가장 많이 사람이 온 것이 두 사람이다. 현재까지 자고 간 사람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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