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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장영란-문정원, 이하정 딸 유담이 위해 홈 셀프 촬영에 도전

2019-08-22 01:39:09

사진=TV조선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TV조선제공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장영란과 문정원이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둘째 딸 유담이를 찾아갔다.


최근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에서 장영란과 문정원은 이하정과 딸 유담이를 만나기 위해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아빠, 엄마를 쏙 빼닮은 심쿵 미모의 소유자 유담이를 두 눈으로 직접 보게 된 데 감격하며 극성맞은 리액션을 끊임없이 쏟아냈다.


엄마 이하정과 이모 장영란, 문정원은 생후 50일이 된 유담이를 기록하기 위해 '50일 기념 홈 셀프 촬영'에 도전하기로 했다.


세 사람의 손길 덕에 유담이는 빨간 인어 공주부터 새하얀 아기 천사까지 완벽하게 사랑스러운 변신을 보였다.


이후 이하정, 장영란, 문정원은 '남편에게 생뚱맞은 내용의 문자 보내기'라는 작은 미션을 건 게임을 급 시작하기도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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