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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

2019-08-21 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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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5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오샛별(김시우 분)의 죽음에 슬퍼하는 오태양(오창석)과 윤시월(윤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샛별이 세상을 떠나고, 태양은 망연자실했다.


샛별의 납골당을 떠나지 못하는 태양을 시월은 감싸 안았다.


최광일이 이에 놀라며 “만약 제가 안 된다고 하면요?”라고 하자 최태준은 “할 수 없지. 내 손으로 정리하는 수밖에. 무슨 뜻인지 알지? 부디 그런 일이 없길 바란다. 나도 더 이상 내 손에 피 묻히며 살고 싶지 않아”라며 최광일에게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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