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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왕 나스나길’ 싶은 꿈을 아직도 간직하였다.

2019-08-21 10:17:09

사진=SBS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방송화면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6일 방송된 SBS 음악 드라마 '힙합왕-나스나길' 2회에서는 방영백(이호원 분)과 김태황(신원호 분)의 본격적인 대립이 그려졌다.


드라마 출연이 처음인 가수 바비킴이 ‘힙합왕’에서 맡은 역할은 주인공 방영백(이호원 분)이 알바로 일하게 되는 주유소 사장 역이다.


알바 영백이 끓여주는 라면을 먹으며 게임 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초식남으로 젊었을 때 래퍼가 되고 싶은 꿈을 아직도 간직하였다.


주유소 사장은 알바 면접을 보러 온 영백에게 유니폼을 입어보라고 하더니 “잘 어울린다”며 칭찬했다.


“라면을 잘 끓이는 사람을 좋아한다”라며 자연스런 생활연기를 선보였다.


김태황의 힙합 크루는 방영백을 찾아왔다.


김태황은 "네가 그렇게 랩을 잘하냐. 믹스테이프 만드는데 소스 하나 줄테니까 내가 콜 하면 작업실로 와라"라며 방영백을 도발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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