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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권한을 부여받아 직접 선택에 나섰다.

2019-08-21 08: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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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6일 방송된 Mnet 예능 '쇼미더머니 시즌8'에는 1:1 크로배틀이 전파를 탔다.


스윙스, 키드밀리, 매드클라운, 보이콜드로 이뤄진 40크루와 버벌진트, 기리보이, 비와이, 밀릭으로 구성된 BGM-v크루가 선정한 1군의 래퍼들은 원하는 크루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 직접 선택에 나섰다.


보이콜드는 출연자 래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파격 발언은 물론, 문워크를 선보이는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두 래퍼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제일 잘하는 것 같다", "10대들의 힙합이 이런 것인가"라고 감격스러워 했다.


“영입을 위해 무릎 정도는 쉽게 꿇을 수 있다”고 말한 그는 안병웅 래퍼 선택 전 “저는 무반주 랩 심사 랩을 들은 순간부터 어떤 음악을 할지 다 생각해 놨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다.


선택을 받지 못하자 곧바로 “배은망덕한 친구다. 저의 보석함에 있는 친구였다”고 태도를 돌변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울러 유자가 등장했을 때는 마이크 문제가 생기자 “유자 마이크가 안나온다”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네 더 질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깜짝 문워크 무대를 선보이는 등 크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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