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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팀은 암울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2019-08-21 06:59:07

MBC편애중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편애중계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7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편애중계'에서는 '거제도 섬총각 3인방의 3대 3미팅'을 중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장전에서 모든 여성분들이 이정호를 선택하며 천덕주와 이효신 팀은 암울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이효신과 천덕주를 위로하기 위해 서장훈, 붐, 김제동, 김병현은 내려와 두 사람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함께 소개팅에 나온 유교마을 이장 이효신은 상대방의 질문들을 가로채 대답했고, 심판을 옐로우 카드를 들어 경고장을 날렸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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