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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19-08-21 04:20:10

SBS의사요한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SBS의사요한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에서 차요한(지성 분)이 이명, 어지럼증을 느꼈다.


방송된 예고편에서 역시 요한의 주치의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와 관련 17일 방송된 10회분에서는 지성과 이세영이 병원이 아닌, 공원에서 두 사람만의 만남을 갖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유리혜가 "미안하지만 부탁이 있는데 이것 좀, 이거라도 바르면 덜 무서워 보이지 않을까요?"라며 강시영(이세영 분)에게 립스틱을 건냈다.


유리혜는 "아이한테 제 모습 안보여 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었는데 너무 보고싶었어요"라며 떨린다고 했다.


유리혜의 언니가 "지금 금방 연락이 왔는데 아이가 엄마 보기 무섭다고 안왔다"고 말했다.


유리혜가 아이의 사진을 끌어안고 오열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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