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브리나 카펜터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tokyo dont worry i found all your hi chews and i’m keeping them SAFE”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사브리나 카펜터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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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9-08-20 21:3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