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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필요해’ 심취한 모습으로 초대박 웃음을 선사했다.

2019-08-20 02:27:06

사진=KBS2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8일 오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곽범, 이창호가 '멜로가 필요해'에서 멜로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열연하며 생각지 못한 브로맨스를 선사했다.


‘멜로가 필요해’에서는 사극드라마 남자주인공을 꿈꾸는 이창호를 위해 개그 절친 곽범과 유영우가 멜로에 필요한 여주인공, 음향효과를 각자 맡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유영우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이창호와 곽범이 사극드라마 속 주인공 연기에 심취한 모습으로 초대박 웃음을 선사했다.


친구의 소원에 어쩔 수 없이 멜로드라마의 여주인공이 된 곽범은 이창호가 오글오글거리는 닭살 멘트를 던질 때마다 반격 입담을 선사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이끌었다.


이들의 통통튀는 활약으로 전개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음향효과를 담당한 유영우는 이들의 브로맨스에 걸맞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발라드 라이브로 고품격 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준다.


멜로 드라마의 새드엔딩을 꿈꾸는 곽범에게 굴하지 않는 꿋꿋한 발라드 열창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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