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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보이면 안된다며 토끼모자를 꺼냈다.

2019-08-20 0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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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10회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에게 한발 가까워진 강시영(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원희가 "유리혜 환자 언니분한테 연락이 왔는데 아들을 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고 했다"라며 아들에게 무서워 보이면 안된다며 토끼모자를 꺼냈다.


차요한은 학회를 마치고 고마움을 전하며 "네 도움이 필요하다.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강시영은 감동해 "언제든"이라고 답하며 울컥했다.


차요한은 "배고프다"면서 강시영에게 같이 밥을 먹자고 했고, 두 사람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즐거워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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