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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헐벗은 상태로 아침을 맞이했다.

2019-08-20 0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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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제공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3회에서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쳐버린 드라마 작가 진주(천우희)와 드라마 PD 범수(안재홍)는 술로 인해 사고를 쳐버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한 침대에서 같은 이불을 덮은 헐벗은 상태로 아침을 맞이했다.


방송에서 손범수(안재홍 분)는 임진주의 시나리오를 보고 함께 일하자고 제안했지만 임진주는 정서적으로 교감이 안된다며 거절했다.


물론 술집이 마감이어도, 밤이 깊어져도 전혀 놀라지 않는 진주와 범수도 있었다.


진주가 환동의 등장으로 협업을 엎어버렸지만, 그럼에도 범수는 그녀의 대본이 아쉽다고 느꼈고, 진주가 빈둥빈둥 뒹굴고 있던 집을 찾아간 것.


대화와 설득만 하려던 것이 술로 이어졌고, 가게 마감 시간이 되자 범수는 “집으로 가자! 방술이 편해!”를 외쳤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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