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우현이 아이돌룸을 찾았다.
데프콘은 다짜고짜 남우현에게 "입대 언제해"라고 물었다.
데프콘이 "입대하기 전에 공연 꼭해"라고 하자 남우현은 자신의 공연을 홍보했다.
쥬리는 “한국어를 4개월 배웠고 최근 배운 한국어는 ‘고구마’, 좋아하는 한국어는 ‘엉덩이’다. 이유는 발음이 귀엽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난감한 우현은 포즈만 잡다 “비싼 바지라서”라고 말하며 물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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