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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철학관’ 동안 숙박하면서 촬영해 금방 친해졌다고 전했다.

2019-08-19 2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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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3일 tvN ‘개똥이네 철학관’에선 인싸(인사이더)의 철학을 주제로 펼쳐진 가운데 배우 김예원이 출연했다.


이연복과 김강우는 어떻게 친분을 쌓게 되었냐는 질문에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을 보름 동안 숙박하면서 촬영해 금방 친해졌다"고 전했다.


실제 박소담은 한 방송에서 김예원을 “힘들 때, 보고 싶을 때 무작정 연락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었다.


박소담이 출연한 천만영화 ‘기생충’에 대해 묻자 김예원은 “시사회도 갔었다. 늘 잘됐으면 하는 동생”이라고 밝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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