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복과 김강우는 어떻게 친분을 쌓게 되었냐는 질문에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을 보름 동안 숙박하면서 촬영해 금방 친해졌다"고 전했다.
실제 박소담은 한 방송에서 김예원을 “힘들 때, 보고 싶을 때 무작정 연락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었다.
박소담이 출연한 천만영화 ‘기생충’에 대해 묻자 김예원은 “시사회도 갔었다. 늘 잘됐으면 하는 동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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