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타리카에서의 첫 낚시 대상어종은 돛새치와 옐로우핀 튜나로, 15분씩 돌아가면서 승부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낚시 초반부터 도시어부들을 반기듯 수백 마리의 돌고래 떼가 장관을 이뤄, 모두가 인증샷 찍는데 심취하는 등 눈을 뗄 수 없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볼거리를 더했다.
뉴질랜드 어부의 전통은 첫 참치의 심장을 생으로 먹는 것.
출연진들은 매트를 따라 참치의 심장을 먹었다.
최현석은 ‘도시어부’ 최초로 거대 돛새치까지 잡아 올려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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