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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러가세’ 꼭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2019-08-19 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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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CHOSUN뽕따러가세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5일 방송된 TV조선 ‘뽕 따러가세’에선 아들의 투병으로 가슴앓이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호천마을의 노래교실 선생님은 산동네에 위치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방문해달라는 사연을 보냈다.


붐이 사연을 읽자 송가인은 “꼭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방송에서 송가인과 붐은 부산으로 향하는 기차 안, 마치 신혼여행을 떠올리게 하는 ‘여름휴가 전용 좌석’에 앉아 바캉스 기분을 제대로 만끽했다.


음료수를 이용해 만든 칵테일로 러브샷을 나누며, 끈끈한 남매 케미를 발산하던 이전과는 다른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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