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도시어부’ 청새치 세계 챔피언 매트 왓슨도 함께했다.

2019-08-19 05:42:06

사진=채널A도시어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채널A도시어부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개그맨 지상렬, 셰프 최현석과 함께 낚시꾼들의 성지인 중앙아메리카의 코스타리카로 떠난 '도시어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코스타리카 편에는 '청새치 세계 챔피언' 매트 왓슨도 함께했다.


네 사람은 돛새치와 튜나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이덕화의 낚시 시간이 끝나고 ‘세프 타임’이 시작됐다.


셰프 타임은 최현석의 낚시 시간을 뜻했다.


이번 코스타리카 특집에는 낚시꾼들의 우상인 청새치 세계 챔피언 매트 왓슨이 함께해 본방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매트 왓슨은 이덕화와 이경규에게 "오늘 최소 6마리는 잡게 해주겠다"고 장담했고, 고기를 잡으면 들어올릴 수가 없어서 물 속에서 사진을 찍어야한다고도 덧붙였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