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코스타리카 편에는 '청새치 세계 챔피언' 매트 왓슨도 함께했다.
네 사람은 돛새치와 튜나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이덕화의 낚시 시간이 끝나고 ‘세프 타임’이 시작됐다.
셰프 타임은 최현석의 낚시 시간을 뜻했다.
이번 코스타리카 특집에는 낚시꾼들의 우상인 청새치 세계 챔피언 매트 왓슨이 함께해 본방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매트 왓슨은 이덕화와 이경규에게 "오늘 최소 6마리는 잡게 해주겠다"고 장담했고, 고기를 잡으면 들어올릴 수가 없어서 물 속에서 사진을 찍어야한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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