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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제 3자인 방송 관계자가 신청한 것이었다.

2019-08-18 14: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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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아이콘택트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정준하를 보고 놀란 박명수는 “어이가 없네” 라고 했고 정준하 역시 “나도 상대를 몰랐다”며 당황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제 3자인 방송 관계자가 신청한 것이었다.


박명수는 정준하를 향해 "너는 왜 동생이 (연락을) 안 하냐"고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고, 이에 정준하는 "솔직히 말해서 내가 연락을 안 한 이유는 다 안 한다. 방송하는 애들한테 부담줄까봐"라고 답했다.


MC들은 “마음과는 반대되는 말로 애정을 표현하는 사람들”이라고 평가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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