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영은 "성광에게 투표한 이유는 투표권을 하나 더 준 사람이니, 주고 싶었고, 성시경에게 투표한 이유는 스튜디오 팀이지만, 게임을 열심히 했고, MC이기 때문에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더해 '호구의 연애' 팬카페가 속속 생기는 등 동호회원들에 대한 애정과 인기를 실감케 하기도 했다.'호구의 연애' 동호회 회원들은 20회의 여정 동안 사랑 앞에서는 누구나 호구(?)가 되는 '호감 구혼자'의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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