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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코미디는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2019-08-17 08:56:10

분노의질주:홉스&쇼이미지 확대보기
분노의질주:홉스&쇼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4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는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와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이야기를 그린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처음 적으로 만난 이후,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서 임시 동맹을 맺었지만 최고의 라이벌이자 적대적 관계로 등장했던 '홉스'와 '쇼'가 한 팀으로 돌아왔다.


전 세계를 위협하는 강력한 적에 맞서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된 그들은 성격부터 패션 스타일, 액션까지 어느 것 하나 맞지 않는 상반된 매력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시종일관 완벽히 다른 두 사람의 성향에서 비롯되는 티키타카 코미디는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너무나도 다른 '홉스'와 '쇼'는 최고의 라이벌 케미를 보여주며 액션은 물론, 거침없이 디스 하는 티키타카 코미디까지 선사하였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 쿠키 영상'이 포털 사이트내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층건물 외벽을 걸어 내려가는 장면이나 총과 같은 무기 대신 맨몸으로 싸우는 액션 장면도 적재적소에 포진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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