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유재석이 준비한 코너 '조의 아파트' 촬영이 시작됐다.
먼저 유재석과 조세호는 ‘릴레이 카메라’를 직접 세팅하고 ‘조의 아파트’에 초대한 멤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준비했다.
두 손 가득 나눠 먹을 음식들을 들고 ‘조의 아파트’에 모인 이들은 기존의 촬영과는 다른 상황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잠시 뒤 조세호가 집에 돌아왔고 조세호는 유노윤호를 보고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다”라고 하면서 “정말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애장품 뽑기’를 통해 장윤주가 뽑은 ‘아싸팀’과 아이린이 뽑은 ‘인싸팀’으로 나눠 게임을 진행했다.
진행을 맡은 유재석은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연예인이 되기 전 뭘 했는지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멤버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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