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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지민에 대한 걱정을 거둘 수가 없었다.

2019-08-15 03:15:05

KBS2태양의계절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2태양의계절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2일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 오태양(오창석)이 최지민(최승훈)과 인사도 나누지 못한채 유학 떠나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 했다.


윤시월은 아들 지민에 대한 걱정을 거둘 수가 없었다.


장정희(이덕희 분)은 한국의 강남 8학군 같은 미국 '페어팩스'로 지민의 유학을 결정했다.


윤시월과의 상의는 없었다.


윤시월은 "지민이랑 그 곳은 안 맞다. 지민이 제 아들."이라고 주장했지만 장정희는 윤시월을 무시했다.


장정희는 지민의 유학 문제를 전부 양실장(서경화 분)에게 일임했다.


윤소이는 밖으로 나와 눈물을 흘렸고 최승훈 앞에서는 내색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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