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찬경은 "차별 금지법이 박대행이처음이 아니다. 양진만 정부에서도 시도했었다. 법제처 심사까지 끝난 거였다. 국무회의 심의만 가지 못했다.이후 한주승(허준호)을 찾아간 차영진은 박무진의 대선 출마를 반대하는 한주승을 설득하려 했고, 한주승은 "난 자네 생각과는 다르다.
박대행에게는 60일 이후에 학교로 돌아가는 것이 어울리다.
내가 못 믿는 건 박대행이 아니다.
나라 국민들이다.
자네는 벌써 잊었느냐. 한평생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온 양대통령의 선의를 사람들이 얼마나 비웃었는지를"이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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