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통나무를 들고 촬영을 해야했던 이유에 대해 “초보라 가짜 통나무로는 연기가 안 나왔다. 정말 무거워서 나온 표정이다”고 말했다.
당시 찍었던 TV광고도 재생됐다.
이만기는 영양제 광고에 관해 "1월 오대산에서 찍었다. 진짜 소나무를 들고 찍었다. 가짜 나무를 쓰니 연기가 안 돼서 진짜 나무를 썼다"라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허재는 농구의 대통령이고 난 씨름판의 황제였다. 대통령보다 황제가 더 높다”며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냈다.
안정환은 허재 감독과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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